공용으로 사용되는 PC를 사용할때가 있다. PC방이나 도서관의 컴퓨터를 사용한 후 개인정보가 남아 있을까봐 괜히 기분이 찝찝할때가 있다.

중앙일보의 공용 PC 쓰셨나요 `흔적` 꼭 지우세요  IT기사에서 공용 컴퓨터 사용시 개인정보 유출을 막는 법을 소개한다.

공용 PC 사용 때 개인정보 유출 막으려면

■ID나 패스워드 사용을 자제한다
■인터넷 뱅킹 때는 보안프로그램을 내려받는다
■포털을 이용할 때 반드시 보안접속을 선택한다
■개인 USB를 연결하지 않는다
■웹브라우저 기록은 지운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엔 웹 사이트 폼에 입력한 정보를 저장해 자동 완성해 주는 기능이 있는데 이를 차단하면 웹브라우저에서 기록이 삭제된다.  시작→설정→제어판→인터넷 옵션→ ‘내용’ 탭 → 자동완성을 선택해 ‘자동 완성 사용 대상’의 모든 항목의 체크를
지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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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주소창의 접속 사이트 주소록을 지운다
  인터넷 주소창에 URL을 직접 타이핑해 넣으면 그 내용이 ‘Typed URLs’라는 레지스트리에 저장된다.
■열어본 파일의 기록도 지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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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 작업관리자를 열어 수상한 프로그램이 없는지 점검한다
■사용 전 설치된 보안프로그램이 최신판인지 확인한다

Posted by 도야지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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