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braryThing은 독서애호가들을 위한 새로운 소셜 책 리뷰 서비스이다.
LibraryThing은 자신이 읽었거나 읽고 있는 책들에 대한 카달로그를 만들수 있도록 도와준다. 개개인 혹은 그룹으로 함께 서적 카달로그를 구성할 수 있고, 서로 카달로그를 공유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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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가입 절차는 간단하다. 상단우측에 유저네임과 패스워드만 입력하면 된다.

자신의 카달로그에 책을 등록하는것도 쉽다.
책제목 몇 단어나 저자 또는 ISBN만 입력하면 LibraryThing이 아마존(Amazon.com)과 세계의 82개 도서관(의회도서관포함)의 데이타로 부터 모든 정확한 데이타를 찾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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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raryThing의 소셜 정보는 책을 소유한 사람과 그들의 책 리뷰에 대해 보여준다.
LibraryThing cares about books, not about SELLING books.

LibraryThing에서 그룹을 만들고 참여할수 있다. 추천과 비추천 글도 남길 수 있다.

검색한 책의 정보, 토론, 리뷰를 작성할 수 있고, 책교환 사이트를 추천해 주기도 한다.

LibraryThing 블로그 위짓, 서점에서 모바일폰을 통해 당신의 LibraryThing카테고리를 볼수 있다.

Zeitgeist의 의미는 'spirit of the time' 시대정신을 말한다. Librarything에서는 이제까지의 최대 50개의 도서관, 가장 많은 리뷰북 25, 베스트셀러등 통계자료를 보여주고있다.

그룹(Group)에는 언어별 그룹이 있지만 한국어 그룹은 찾을 수 없다.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 영문원서책을 읽는다면, 이 사이트에서 찾은 책을 사서 읽고, 리뷰를 남기고 책에 대해 토론을 할 수 있다면 책을 읽어 지식도 쌓고 영어실력도 높이는좋은 동기를 제공할것이다. 나도 도전해 보련다.


Posted by 도야지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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