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커(flickr)는 2004년 2월 런칭한 사진 공유 서비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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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에 합병되어 야후 회원아이디로 로그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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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red circle라는 네모 안의 동그라미라는 플리커의 사진그룹 중 하나이다.
사진들이 재미있다. 태극기의 태극문양을 사진 찍어 올려야 겠다.
Web2.0은 사용자의 참여를 얼마나 유발시키느냐가 중요한 과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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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커API을 활용해 만든 사이트이다. 원하는 색을 선택하면 그 색과 일치하는 플리커의 사진들을 찾아준다. 참신한 아이디어다. 일본인이 만들었는지 일본어 설명이 함께 되어 있다.
색상으로 검색한 사진을 이용해 카드같은걸 만들어 보낼 수 있으면 활용도가 높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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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커에서 사진을 검색해 온라인 엽서 발송할 수 있게 해준다. 플리커의 내 사진 찾기를
했는데 검색이 안된다. 분류에서 Christmas를 선택했는데 크리스마스 트리나 산타할아버지
등 크리스마스하면 생각나는 사진을 예상했는데 너무나 개인적인 사진들이 검색이 된다.
온라인 엽서란 기능적인 면은 좋은데, 마음에 드는 사진을 찾을 수 없어 실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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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쓰앨범은 구글맵에서 해당하는 국가를 선택하면 선택된 국가에서 가장 인기있는 플리커 사진을 찾아준다. 멋있다. 떠나고 싶다.

Posted by 도야지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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