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철 생활영어로 유명한 민병철 교수님이 사이버 폭력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사이버 폭력을 영어로 뭐라고 할까요? 들어봅시다.



사이버 폭력은 cyber bullying이라고 한다. bullying은 일종의 왕따시킴을 말한다.

사이버 폭력에 대한 정보 사이트인 ( http://www.cyberbullying.info/ ) 에서도 보면

"The best approach is awareness."
       최선의 접근방법은 인식이다.

라고 한다.  우리가 사이버폭력에 대해 알고 대처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악플은 영어로 'malicious comment' 또는 'vicious comment', 선플은 'good comment' 또는'positive comment' 라고 표현하면 된다.

민병철교수는 선플달기운동본부 대표로 존중하고 격려하는 댓글 문화를 확산시키자는 취지에서 5월부터 '선플달기 운동'(http://www.sunfull.or.kr/)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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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철 교수님이 사이버 폭력은 반드시 멈춰야 한다를 영어로 어떻게 말하면 된다고 했나요?
"Cyber bullying must be stopp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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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stopcyberbullying.org/

위키피디아에서 사이버폭력을 의미하는 표현을 나열하고 있다.
사이버폭력을 영어로 표현하면 Cyberbullying, Cyber bullying 또는 online bullying
이라고 한다. e-mail, instant messaging, text messages, blogs, mobile phones, pagers, online games, 그리고 websites를 수단으로 전자장치를 사용한 bullying 그리고 harassment를 일컫는 말이다. cyberbullying은 다른표현으로 electronic bullying, electronic harassment, e-bullying, SMS bullying, mobile bullying, online bullying, digital bullying, 또는 Internet bullying이라고도 한다. 이는 컴퓨터 범죄가 될수있다.

일부 연예인들의 악플로 인한 피해에 대해 방송되기도 했다. 특정인물의 사이버폭력 피해가
알려지고 있지만, 학교나, 직장, 사회에서 사이버 폭력으로 괴로워하고 있는 피해를 겪은
경우가 많을 것으로 짐작된다. 우리 모두 cyberbully가 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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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야지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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