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y 캘리포니아 버클리대는 모든 인터넷 사용자에게
무료로 YouTube에서 전체코스강의 비디오와 특별한 이벤트를 제공하는 프로그램
2007년 10월 3일 런치했다. 이는 웹2.0세계로의 진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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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엔지니어링, 평화와충돌(peace and conflict stuides)와 물리학을 포함한
300시간이상의 비디오녹화된 코스를 사용자들에게 제공한다. 버클리대학측은 점차
유튜브 비디오 카달로그를 확장해 나갈것이다라 한다.

Search, Google, and Life: Sergey Brin - Google이란 제목의 강의는 구글의 공동창시자인
Sergey Brin의 초청강의도 들을 수 있다. It is great..
물론 유튜브의 동영상은 블로그나 개인 사이트에 Embed 할 수있다.


버클리대 부학장(vice provost)인 Christina Maslach는 이렇게 말한다.

UC Berkeley on YouTube will provide a public window into university life -- academics, events and athletics -- which will build on our rich tradition of open educational content for the larger community

버클리는 유튜브사이트에서 강의를 제공하는 첫번째 대학이라 주장한다.
하지만 2001년 가을학기부터 오픈소스 비디오가 사용되어 왔고,  현재까지 포드캐스트와 스트리밍 비디오를 통해 코스강의와 이벤트 내용등을  제공하는 Educational Technology Services division (기술교육서비스과)에 의해 런치된 로컬사이트 webcast.berkeley.edu가 서비스 중이다. 관심있는 강의의 MP3파일을 다운 받아 들을 수 있다.  무료로 UC버클리의 강의를 들을 수 있다니 정말 좋은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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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4월 프로그램이 런치된 후, 포드캐스트로 제공되는 강의수는 15에서 86으로 증가했다고 대학측은 말한다.

버클리의 유튜브 프로젝트와 이전의 포드캐스트 서비스는 코스리딩리스트, 코스노트 ,오디오 리코딩에 비해 엄청 향상되었고, 초등교육에 중점을 둔 개발도상국에서 중등교육이후의 교육에 대한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한다.

 원문기사 :  UC Berkeley offers free course lectures on YouTube


Posted by 도야지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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